강서구피부과 오클릭의원에서 대상포진 치료 !!!!
요즘은 외부활동을 잘 하지 않고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들도
따라서 관심을 갖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대상포진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이를 감기몸살이나 대수롭지
않은 질환으로 여기고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오랫동안 후유증이나 합병증에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나이든 어르신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영양섭취불균형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세대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증상의 의심된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에 내원하셔서 적당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셔야합니다. 강서구피부과 오클릭의원에서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를 앓는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바이러스 (Varicella-zoster virus)가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다가
신체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내려가서 피부에 수포성
발진을 일으키면서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닌 신경병으로
발병초기에 피부병으로 오해하기 쉬운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걸렸던 수두바이러스가 신경뿌리에 잠복해 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발생하게됩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랑 동일한 바이러스로
체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계함으로써 발병하게 되며
어린시기에 수두를 다 치료하고 난 이후에도 바이러스는 신경절이라는 부위에
숨어있으면서 평상시에는 우리몸의 면역력에 의해 활동을 하지 않지만
고령화, 피로, 스트레스, 다른 질병 후의 몸상태 등의 다양한 이유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증식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 몸안에서 수두바이러스가 신경뿌리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신경을 타고 신체 퍼지는 질환으로
피부질환이 아닌 신경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밀하게 검진을 통하여 원인과 증상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 증상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피부가 가렵거나
신경통과 같은 통증, 발진이나 수포가 우리 몸의 좌우 한쪽에 띠 형태로 나타납니다.
주로 손목이나 가슴 등과 같은 상반신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얼굴이나 목 등 외모에 영향을 주는 부분에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가려움증, 저림과 같은 가벼운 통증부터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며,
피부발진 및 통증 외에도 오한이나 근육통처럼 감기와 유사한증세가
일어나기도 하여 이로인해 감기로 스스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 걸 느끼실때는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강서구피부과 오클릭의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의 극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몸을 움직일수 없고,
수면부족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 등에 피해를 주고,
얼굴이나 목 같은 곳에 수포가 생기면 외모가 신경이 쓰여 외출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통증 등 심각한 상태일 경우에는 입원으로 이어져
항바이러스 약물을 정맥주.사로 맞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가 늦어져
증상이 악화되면 합병증으로 두통이나 발열 등의 전신증상이나
눈이나 귀의 장애, 신경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신경 흐름에 따라서 장애가 나타나 눈이나 귀 등
감각기관의 신경에 영향을 끼치면 시력 저하나 난청 등을 일으킬 수 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통증은 수포나 붉은 발진을 치료함에 따라서 없어지지만,
피부 증상이 개선된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서 지속되는 통증을
대상포진후신경통 (PHN) 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50세 이상의 환자에게
약 20%정도에게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여
바이러스를 제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대상포진후신경통의 통증은 바이러스 증식으로 인한 염증으로
발생하는 통증(대상포진 통증) 과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달라집니다. 피부 증상 (수포, 발진) 이 치료가 되더라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반드시 강서구피부과 오클릭의원에서 정확한 상담을 통하여 치료를 진행해야합니다.
대상포진 치료는 빨리 바이러스나 통증을 제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피부의 발진이나 통증 이외에도
눈이나 중추신경계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그 증상에 맞추어
별도의 치료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 :주로, 원인이 되는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와 통증을 억제하는 진통제가 처방이 되며,
증상 발병 72시간 내에 경구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중요합니다.
피부 증상에 대하여서는 약물과 함께 바르는 약 또는 레이저 치료가 병행될 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특수 드레싱 : 치료중 피부 증상을 잘 관리해주지 주지 않으면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여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포진이 줄어들고
세균감염,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특수 드레싱을 하고 있습니다.
- 저출력레이저 치료 : 저출력 레이저로 열이 발생하지 않아
다른 피부 손상 없이 피부 표면을 투과하여 대상포진 병변을 치료하고,
약물치료와 함께 저출력레이저 치료는 통증감소에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대상포진은 주로 50대 이후의 어르신들 사이에 주로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감소된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면역력 감소가 우려된다면 대상포진 예방백신 조스타박스를 맞는게 좋습니다.
대상포진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50대 이상에서
예방률이 50~90%에 이르며 설령 대상포진에 걸리더라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원인은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평소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토마토, 양파, 당근 등
면역력을 올려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이 수포와 함께 수두와도 연관이 있다보니 전염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전염성은 거의 없으며 큰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초기에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기운이 느껴지신다면 망설이지마시고
강서부피부과 오클릭의원 피부과 성형외과로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